얼마 전 직접 구입한 녹음용 마이크, BE-STM500에 대한 후기이다.
인터넷에서 10만원 정도 주고 구입했다. 용도는 음원 녹화 및 유투브 나레이션 제작용.
같은 라인업으로 BE-STM700이 있었지만 비슷한 성능에 5만원 정도 더 비싸고 암(스텐드)를 안줘서 이 제품으로 구입했다.
특징이라면 USB연결 형식에 노이즈가 잘 잡혀있다는 것이다.
단점은.. 목소리가 작게 잡힌다. 증폭을 자체지원해주지 않아 프로그램으로 증폭해줘야 한다. 음질은 매우 좋은 편이었다.
스마트폰과 비교가 안될 정도였다.
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방송이나 녹음용 입문으로 적당한 성능의 제품인듯 하다.
결론 - 돈 안아깝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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